TV조선 대학가요제

TV조선 대학가요제 9회 시청률 준결승전 (4R) 'TOP16' '마지막 선택'

ge4142 2024. 12. 3. 00:11

 

TV조선 대학가요제 9회 시청률 준결승전 (4R) 'TOP16'  '마지막 선택'

준결승 (4라운드) 16팀 진출 결정 남은 준결승전 결승전에 진출한 16팀


TV조선 대학가요제 시청률 

시청률 대학가요제 미스터트롯1 미스터트롯2 미스트롯1 미스트롯2 미스트롯3
9회 2.4 32.7 20.5 14.4 27.2 16.4
8회 2.4 30.4 18.8 12.9 30.0 16.0
7회 2.2 28.1 21.8 11.9 28.3 15.8
6회 2.3 27.5 21.8 11.2 27.0 16.9
5회 2.3 25.7 21.3 9.4 29.8 17.5
4회 2.5 19.4 20.9 8.4 26.7 14.8
3회 2.9 17.7 20.9 7.7 27.0 16.9
2회 3.5 17.9 20.8 7.3 28.5 16.3
1회 4.6 12.5 20.2 5.9 28.6 16.5
(닐슨코리아 단위:%)

 

참가자 자체 투표 순위 16위-1위

순위 참가자 참가팀 
16위 스무공일
15위 이재엽
14위 이동현
13위 네이비치킨스튜
12위 황건우
11위 이민우
10위 오이스터즈
9위 박솔
8위 양치기소년단
7위 최여원
6위 더티슈
5위 조현서
4위 홀리베어
3위 상현
2위 페투페
1위 펜타클

 

결승전 참가자들의 ‘자체 투표 순위’에 따라 16위부터 순차적으로 무대가 8회 방송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공개된 준결승 16팀 중 8팀의 심사위원 평가 결과, 동국대학교의 ‘뮤지컬 프린스’ 황건우 718점으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호원대학교의 ‘17세 최연소 밴드’ 오이스터즈 팀이 713점으로 2위, 백석예술대학교의 ‘*맑눈광어’ 이재엽이 707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서울예술대학교 네이비치킨스튜 690점, 서경대학교 이민우 679점, 호원대학교 박솔 668점, 명지전문대학 스무공일 657점,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이동현 645점)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주 9회 방송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된 참가자들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Z표 트렌디 사운드’ 양치기소년단, ‘확신의 성장캐’ 더티슈, ‘광기의 4인조 재즈 밴드’ 상현, ‘가창력 여신’조현서, ‘무결점 음색 천재’ 최여원, ‘패기의 신생 밴드’ 페투페, ‘유력 우승 후보’ 펜타클, 그리고 ‘다섯 명의 펑크 곰돌이’ 홀리베어까지, 매 라운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실력자들이 결승 진출권을 놓고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준결승전 평가는 심사위원 점수 800점과 관객 점수 1200점을 합산하여 총 2000점 만점으로 집계됩니다. 이러한 점수 체계에서 관객 평가가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심사위원 점수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관객 점수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최종 순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10팀이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자작곡'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심사위원 점수:800 관객점수:1200 합계:2000

 

종합편성채널 TV조선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결승에 진출할 탑10이 결정됐습니다.

 

TV조선 대학가요제의 준결승전이 12월 5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펜타클, 최여원, 더티슈, 홀리베어, 이재엽, 황건우, 페투페, 오이스터즈, 조현서, 양치기소년단이 결승 진출권을 획득하였습니다. 반면, 상현, 이민우, 스무공일, 박솔, 이동현, 네이비치킨스튜는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경연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호원대와 동아방송예대의 합동팀 양치기소년단이 'TV조선 대학가요제' 최초로 자작곡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찬빈 보컬리스트의 자작곡 '핵폭탄 발사 버튼'은 짝사랑이라는 주제를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인상적인 내러티브를 구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가사의 명확한 전달 측면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치기소년단은 총점 1469점으로 최종 10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예대 최여원은 밴드 '노고지리'의 대표곡 '찻잔'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는데, 하동균 심사위원은 "탁월한 록 보컬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평했으며, 임한별 심사위원은 "뛰어난 발라드 기량", 김태우 심사위원은 "깊이 있는 소울 보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최여원은 1835점을 획득하며 준결승 2위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희대 더티슈는 음악 비전공 팀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전공 팀들 사이에서 다소 주목도가 낮았으나, 밴드 '위치스'의 '떳다!! 그녀!!'를 선보이며 독특한 매력과 실력으로 전공 팀들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놀라운 발전을 보여준 무대", "뛰어난 음악적 해석력", "인상적인 퍼포먼스 완성도"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티슈는 1806점을 획득하여 3위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경대 대학원의 조현서는 아이유의 'Love wins all'을 선택하여 과감한 도전을 선보였습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은 "준결승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변화를 보여준 참가자로, 기대 이상의 탁월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조현서는 1474점을 획득하여 9위로 결승 진출권을 확보하였습니다.

 

경대와 서경대 대학원의 연합팀 홀리베어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 김현철은 "원곡자 김종진의 무대와 견줄 만한 수준의 완성도 높은 공연"이라고 극찬하였으며, 홀리베어는 1745점으로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경희대와 호원대의 4인조 재즈 밴드 상현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선곡하였으나, 보컬 컨디션 저조로 인해 아쉽게 탈락하였습니다. 1라운드에서 보여준 뛰어난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팀이었기에, 이들의 탈락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심사위원 김태우는 "리드 보컬의 책임감이 중요하며, 신중한 무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서울예대의 페투페는 이효리의 'Chitty Chitty Bang Bang'을 선보이며 편곡, 연주, 보컬 전반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다만 실력파 팀으로서 더욱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가 필요하다는 과제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페투페는 1691점으로 7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서경대의 펜타클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국악과 조화롭게 융합한 혁신적인 편곡으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반드시 현장에서 감상해야 할 수준 높은 무대", "최고 점수에 값하는 완벽한 공연"이라며 극찬하였으며, 펜타클은 1944점이라는 최고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펜타클 ‘아름다운 강산’

 

최여원 ‘찻잔’

 

 

더티슈 ‘떳다!! 그녀!!’

 

 

홀리베어 ‘어떤 이의 꿈’

 

 

 

페투페 ‘Chitty Citty Bang Bang’

 

 

양치기소년단 ‘핵폭탄 발사 버튼’

 

상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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